교도소안의 화폐

얼마전 유투브에서 미국교도소와 관련된 내용을 본적이 있다.

바로 라면이 미국교도소에서 불티나게 인기를 끌고 있다라는 점.

단순히 식량으로써의 역할이 아닌 화폐로 쓰인다라는 점인데

1. 최근 민자교도소 국가예산이 줄어들어서 가장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식비를 건든다라는점.

2. 라면은 열량이 높고 누구나가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점.

3. 라면은 잘 부폐하지 않는다라는 점.

위 같은 이유로 라면이 식량대체재로써의 역할을 넘어 교도소의 화폐로 쓰인다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오늘 뉴스

https://www.pymnts.com/digital-payments/2019/prisoners-mobile-payments-disbursements-alipay/

뉴스의 내용은 이제 교도소안에서까지 디지털 모바일 핀테크가 화폐역할과 송금업무대체를주목하고 있다.

가령 교도소 수감자가 가족에게 보내는 송금업무일경우엔

기존에는 수차례 종이증명과 과정이 필요했지만.

핀테크로는 금방걸린다라는 것.



이렇든 사회는 한번에 변하는게 아니라는 점을 새삼느끼게 한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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