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해서

중국에서 부양책으로 다시 돈을 푼다고 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25000248

지방채발행에 위안화를 풀고 금리는 낮추고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돈을 돌게 해서 내수시장에 자금의 유동성을 끌어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그 종착점은 주식, 해외부동산쪽일거고.

또한 미국이 원하는 금융시장의 개방도 서서히 일어나는 기사들이 눈에 띈다

https://www.pymnts.com/news/international/2019/china-global-banking-licenses-csrc/

"블룸버그 따르면 중국은 외국 은행들이 금융 부문에 더 많이 진출 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약 40 조 달러의 가치가있다. 중국 증권 감독위원회 (CSRC)의 부회장 인 팡 싱 하이 (Fang Xinghai)는 앞으로 6 개월 내에 더 많은 면허가 부여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중무역전쟁전부터 금융개방하라고 압력을 줬던 미국의 성과가 나타날런지..

지켜봐야할듯..

ps. 이렇게 자금이 돌고 돌면 최종종착지는 역시나 투기성상품에 가겠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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